이미지 최적화를 공부하다 보면 “브라우저 캐시”라는 개념을 피할 수 없다.이미 한 번 불러온 이미지를 다시 다운로드하지 않고, 브라우저가 저장해두었다가 재사용하는 방식이다.그런데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이미지가 바뀌면, 브라우저는 그걸 어떻게 알아차릴까?”이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니 결국 ETag(Entity Tag) 라는 개념을 만나게 됐다.ETag는 HTTP 응답 헤더 중 하나로, 특정 버전의 리소스를 식별하는 식별자다.서버는 파일의 버전에 따라 고유한 ETag 값을 생성하고, 브라우저는 그 값을 기억해둔다. 이번에는 Etag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ETag란?ETag는 서버가 응답을 보낼 때 리소스(이미지, HTML, JS, CSS 등)에 대한 고유한 식별자를 함께 전달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