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 3

(1) 자료 구조란?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전에 자료구조부터 제대로 정리하고 싶어 자료구조 부터 알고리즘 까지 공부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기로 했다!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구조가 존재하는지, 언제 써야 하는지, 직접 코드로 구현하면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미래에 나를 위한 레퍼런스이니까 한번 잘 정리해보려고 한다. 자료구조란 무엇인가?위키백과 정의를 보면 이렇게 나온다. 자료구조는 효율적인 접근 및 수정을 가능케 하는 자료의 조직, 관리, 저장을 의미한다. 더 정확히는, 데이터 값의 모임, 데이터 간의 관계, 그리고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는 함수나 명령을 뜻한다.쉽게 말하면 이렇다. 데이터를 어떤 모양으로, 어떤 규칙으로 담느냐가 자료구조이다.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이미 자료구조를 쭉 써왔다. 눈치..

공부/알고리즘 2026.02.26

Big O 표기법 과 알고리즘 성능 평가 이해하기

알고리즘 관련 공부를 진행하기 전에 왜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 블로그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같은 문제를 푸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있다고 가정해보았을때 하나는 1초만에 결과를 내고, 다른 하나는 10분이 걸린다고 해보자, 둘다 정답을 도출하지만 실문에서는 전혀 다른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알고리즘의 효율성이다.효율적인 알고리즘은 더 적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 이는 곧 서버 비용 절감과 사용자 경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환경에서는 이 차이로 인해 결과가 극적으로 벌어질 수 있을 것이다.데이터 1000건을 처리할 때 0.01초 차이였던 것이, 1000만 건..

공부/알고리즘 2026.02.18

2025년 돌아보기, 2026년 준비하기

2024년 12월, 이직에 성공했다.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은 기대만큼 설렜고, 2025년은 꽤 즐거운 해였다.그토록 원했던 팀원들, 성장 가능성 충만한 업무 분위기, 드디어 원하던 업무들..! 일이 재미있었고, 배우는 것도 많았다.1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나에게는 분명 성장의 시간이었다.그리고 2025년 12월,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을 받았다.2026년 2월까지 근무를 마치며 그 시간을 정리하게 되었다. 2025년 돌아보기확실히 이전 회사와는 분명히 달랐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나 혼자라는 사실은 변함 없지만 하나의 서비스를 나혼자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기획자,디자이너,백엔드 개발자,AI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같이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5년 한 해동..

회고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