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lab 프론트엔드 과정의 첫 수업이다! 긴장이 되지만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설레기도 한다 ㅎㅎ
개발 블로그를 방치하기만 하다가 수업 첫날을 기념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본다.
내가 f-lab을 알게된 이유는 주변 지인들 덕분이었다.
주변 개발자 지인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 중 상당인원이 f-lab을 하고 있었다.
얕은 호기심으로 염두만 해두던 f-lab이었는데 이전 회사에서 내 실력 부재로 인해 힘들때마다 성장하고 싶다는 욕구가 자꾸 일렁거렸다..
그러다가 f-lab을 구글링하고 후기들은 모두 읽었던 것 같다. 후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기술 면접 대비가 되어 좋았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한만큼 얻어가는 과정이지만 멘토님들과 함께하는 성장과정이 너무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때문에 이곳에서 나는 한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취준을 하면서 가장 내 발목을 잡았던게 기술면접이었다. 종종 면접이 끝나고 듣는 피드백들 중에 포트폴리오가 인상적이여서 불렀는데 간단한 기술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찌저찌 취직에 성공해 개발자로써 일을 했지만 수없이 느꼈던 나의 부족함들이 있었다.
그중 상당 부분이 이론적인 부분이었다.
이론적인 부분들이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것이냐 ! 라고 묻는다면 글쎄... 물론 실제 경험도 많이 중요하다! 라고 답하겠지만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보자면 이론이 부족해 1시간이면 끝날꺼 3시간 5시간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동료 개발자와 협업을 하는 데 내가 그의 말을 잘 못알아 듣는 다거나 같이 문제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잘 몰라 도움이 되지 못하는 순간들..
추가적으로 나는 혼자 개발했던 경험이 많아 누군가와 협업해 개발하는 것이 익숙치 않다.
그리고 내가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제대로된 코드인지 늘 의문이었다.
제 3자가 되어 나를 바라보면 과연 나는 함께 일하기 좋은 개발자인가?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졌을때 아니 라는 답변이 나오게 된다.
이런 모든 순간들에 나는 더 성장해야하고 정말 배울게 많은 개발자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내 부족한 점들을 어떻게 고쳐야 하며 나는 어떻게 공부해야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들이 생겨났다.
나는 나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줄수 있으며 나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멘토를 필요로 했다.
때문에 f-lab을 선택했던 것 같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씩 돈을 모아 수업료를 결제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f-lab을 병행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퇴사를 하고 f-lab을 시작하게 되었다.
원래는 공부에 집중할수 있으니 오히려 다행일지도..?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이 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다만 이전의 나보다 더 성장하기를 기대할 뿐이다.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위해선 뼈를 깎는 노력을 다시 해야겠지
난 이 과정이 몹시도 기대된다. 그리고 노력한 후 성장할 내 자신이 기다려진다.
앞으로 f-lab 과정을 진행하면서 회고록을 주기적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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